구미시산림조합, 점프지역아동센터에 17조 기증
우진석 조합장 "지금까지 구미지역서 4번째 선정"
2016년 10월 26일(수) 14:50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산림조합이 점프지역아동센터에 책상 및 의자, 좌탁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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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우진석)은 지난 24일 황상동 소재 점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진수)에서 김태근 구미시의회 부의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조의 책상 및 의자, 좌탁 전달식을 가졌다.
구미시산림조합이 이번에 전달한 책상 및 의자, 좌탁은 산림청이 국산 간벌재(낙엽송)을 이용하여 책상 및 의자, 좌탁 등을 제작하여 교육환경이 열악한 청소년시설에 보급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자원재활용은 물론, 국산목재의 신규 수요처를 늘려 산주 및 임업인들의 산림경영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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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석 조합장에 따르면 “이번 대상자 선정은 구미시산림조합과 점프지역아동센터가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것이며 전국 16곳 중 경북지역은 1곳이 선정되었고 그 대상이 점프지역아동센터이며 지금까지 구미지역에서는 4번째”라고 밝혔다. 또, 우 조합장은 이번 책상 및 의자, 좌탁 전달과 함께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의 여건을 감안해 빵과 우유 등 간식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에 산림청으로부터 책상 및 의자, 좌탁을 기증받은 점프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5년 7월 17일 개원한 지역아동센터로 정원 28명에 현재, 13명이 방학중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학기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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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지역아동센터의는 일상생활관리, 위생건강관리, 급식제공, 생활안전지도, 귀가지도 등 보호프로그램, 숙제지도, 교과학습지도, 요리심리, 미술심리, 진로지도, 특기적성지도, 독서지도, 탁구교실 등 교육프로그램, 체험활동 및 참여활동 등 문화프로그램, 아동상담 및 교육, 부모상담 및 부모교육 등 정서지원, 아동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김진수 센터장은 “아직까지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것이 열악한 실정으로 지역의 뜻있는 분들의 많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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