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비정한 어머니, 아름다운 어머니
 두 살배기 아들을 산 채로 한강에 던져 숨지게 한 20대의 비정한 어머니가 쇠고랑을 찼다.
2005년 06월 27일(월) 02:40 [경북중부신문]
 
 경찰에 따르면 20대 여성은 16일 오후 5시50분경 원호대교 남단에서 두 살배기 아들을 한강에 던져 숨지게 했다. 이 날 이 비정한 여성은 4개월된 딸까지 다리 밑으로 던지려고 했으나 다리를 건너던 행인의 만류로 포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사건 직후 모 병원에 입원, 정신과 치료를 맏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두 살배기는 18일 싸늘한 시신이 되어 강위로 떠올랐던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보리고개로 명명되는 어려운 시절을 살아온 세대들은 눈물나는 어머니의 따스한 모정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은 정작 먹고 입지 못해 앙상한 뼈로 연명을 하면서도 자식의 허기를 채우려고 목숨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모정은 참으로 아름다운 어머니의 상이었다.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도 자식의 뒷바라지를 위해 일터로 달려나가던 것이 우리가 간직한 어머니의 모습이다.
 이러한 어머니의 상이 최근들어 악의 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특히 경제 한파가 몰아치면서 일순간의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혼을 일삼는 오늘의 가정은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었다.
 누구든지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 더군다나 생명을 잉태시킨 부모라면 자식이 독립할 때까지 부양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소중한 타인의 생명을 촛불끄듯 가볍게 여기는 오늘의 풍조가 남의 일들만은 아니어서 씁슬하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