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으로 명성을 떨친 새구미로타리클럽이 김대현 초대회장의 대를 이어 지난 23일 구미웨딩에서 로타리안 및 내빈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3주년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성대히 거행 되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김회장의 개회선언 및 개회타종으로 시작해 로타리 강령낭독, 로타리송 제창, 연혁보고 및 각종 시상 및 봉사금, 장학금 전달, 신.구 임원단 메달 및 꽃다발 증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회원시상 및 자축으로 우정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삼주 김대현(초대, 2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영부인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나눔의 집1호를 탄생시켜 매우 감사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좋은 일들이 지속되어 선의와 우정을 더하는 로타리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차기 조영택 회장의 남다른 열정과 임원 및 회원들의 우애로 클럽이 거듭 발전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부족한 회장을 믿고 따라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또, 청산 조영택(3대)회장은 취임사에서 “짧은 로타리 지식과 경험으로 클럽을 잘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에 걱정이 앞선다.”며 “기쁨을 나누면 커지고 슬픔을 나누면 적어지듯이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회원간의 일심동체를 통해 클럽이 사회봉사의 주도적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길언 성기태 직전 총재와 백련 곽경희 12지역 대표 및 금오 이석호 총재특별대표의 치사와 격려사가 이어져 자축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기도 했다.
새구미로타리 클럽은 2004년도 2월에 창립되어 구미호스피스회 사랑의 쉼터 기금전달 및 관내 학생과 김천 지청 모범생 장학금 전달, 순천향병원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및 각종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나눔의 집1호”를 시작해 새구미로타리 클럽만의 뜻깊은 성과를 내면서 차별화된 봉사정신을 발휘해 타 클럽으로부터도 극찬의 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는 단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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