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보건 의료 특성화 인재 배출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김천대학교 임상병리학과(학과장 류재기 교수)가 올해도 대형 대학병원 취업과 대학원 진학,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탁월한 결실을 거두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의 설명에 따르면, 2017년 2월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 가운데 김규현, 이승훈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윤수철, 이다은, 최주라 학생은 경북대학교 병원에 합격을 했다. 특별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의 경우 작년에 남희대, 서경윤 학생이 취업을 하였는데, 2년 연속으로 김천대 학생들이 대거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국가고시 결과에서도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예년처럼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4년 연속으로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최다 합격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도 90%가 넘는 국가고시 합격률을 달성하였다.
임상병리학과는 국가고시 준비생들을 위해서 4학년 1년 동안 학생 개인에게 전용 독서실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지도교수들의 세심한 지도와 특강, 사랑과 관심의 개별 상담 등을 통하여 국가고시 준비를 하는데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4학년 학생들의 유명 대학원 진학 또한 활발하다. 학과에는 조직학, 임상화학, 생리학, 미생물학, 혈액학, 분자생물학 동아리 이렇게 6개의 전공 심화 연구 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각 동아리 활동 가운데 습득하게 된 첨단 연구 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 내용을 발표하여 3년 연속으로 학술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연구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들 가운데 올해 연세대학교, 경북대 의과대학, 계명대 의과대학, 계명대 약학대학 등 석사과정에 합격하였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류재기 학과장은, “저희 학과는 매년 교수님들의 정성과 사랑을 모은 교수 장학금을 비롯하여 동문들의 학과 발전을 뜻을 담은 청솔 동문 장학금, 김천의료원의 성영문 의사 선생님의 성연문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굿모닝 토익동아리 운영을 통하여 취업에 필수 요소인 토익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최선의 노력과 정성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최근 훌륭한 결실들이 거두어 지는 것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 특성화학과라는 발전의 목표를 바탕으로 ASCPi 국제 임상병리사 자격시험 준비 과정을 비롯하여 최고의 국시합격률, 최고의 취업률을 변함없이 유지하는 우수한 학과로 성장과 발전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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