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원남동(동장 변동석) 마을보듬이(위원장 최재석) 위원들은 지난 10일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규현베이커리, 산삼찜닭 2곳을 방문해 ‘사랑나눔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오규현베이커리는 매일 빵 20개(월 600개)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산삼찜닭은 매달 찜닭 2마리를 저소득가구에게 후원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변동석 선주원남동장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은 나눔이고 ‘사랑나눔가게’에 동참하는 모든 업체에 감사드리며, 2017년에도 관내에 더 많은 사랑나눔가게가 생겨나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선주원남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나눔가게는 맞춤형복지팀에서 민간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선주원남동 특화사업으로 매달 치킨업체 6개소에서 치킨 14마리, 피자업체 1개소에서 피자 2판, 한식업체 2개소에서 식사권 40장, 찜닭업체 1개소에서 찜닭 2마리, 복집에서 복매운탕 6인분, 찜요리업체에서 찜요리 6인분, 중국집에서 짜장면 3그릇, 카페에서 커피 또는 음료 쿠폰 6장, 정육점 1개소에서 고기 30인분, 베이커리 1개소에서 매일 빵 20개가 나가고 있으며 미용실 1개소에서 수시로 방문 미용봉사를 하는 등 17개 업체가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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