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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간담회
안전인프라개선 및 안전문화운동으로 안전사고 사망자 줄이자
2017년 02월 08일(수) 14:43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월 1일 김천시청 2층회의실에서 국민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 주재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안전처 공모사업으로 추진중인 김천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및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은 전국적으로 안전사고 사망자 수가 2014년 기준으로 1년에 2만 9,349명(하루에 80)에 이르는 현실에 안전인프라 개선과 안전문화운동 전개로 사망자 수를 줄여보자는 취지로 국민안전처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정종제 실장 주재로 작년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추진 실적과 이 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토론하였으며, 향후 남은 2년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아전사고 사망자 16% 줄이기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간담회 후 평화남산동 주민센터에 주민협의체 회원들과 토론하였으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견청취 후 직접 안전인프라 개선지구를 방문해 시설물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확인 후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 공무원 800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국민안전처 재난안전정책을 공유하여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였다.
 김천시 박보생 시장은 “우리시를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 힘써주시는 정종제 안전정책실장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뜻깊은 강연에 깊은 감사를 드시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우리시가 안전 선두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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