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부총장 윤옥현)는 지난 15일(수) 오전 11시 생명관에서 졸업생, 내빈, 학부형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학부형과 친지들로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개최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개식사 및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이태원교수의 축가, 영상축사(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윤옥현 부총장의 회고사, 졸업생들의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갖가지 모습을 담은 우리들의 영상, 상장 및 학위증서 수여, 교가 제창과 폐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모두 872명(석사 20명, 학사 852명)에게 학위증서가 수여되었으며, 식품영양학과 이소정 학생이 이사장상, 임상병리학과 김도희 학생을 비롯한 22명이 총장상을, 경찰행정학과 최제우외 4명이 공로상, 임상병리학과 이다솜 동문회장상, 간호학과 박아름드리 학생과 식품영양학과 홍은지 학생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총 58명의 졸업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지난 37년간 38,964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온 김천대학교는 2010년 4년제로 개편되어 보건계열 특성화와 명품글로벌 교육을 바탕으로 27개국 89개 해외명문대학과 글로벌 교육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글로컬융합형 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상담·신학·경영대학원을 신설하여 올해 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제2의 창학 정신을 가지고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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