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급여 지급자는 15,084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
지급액은 593억원으로 7.7% 증가
2016년 12월 14일(수) 15:27 [경북중부신문]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박정웅)은 올해 11월말까지 구미·김천 지역의 구직급여 지급자와 지급액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15,084명으로 전년동기 14,733명 보다 2.4%가 증가하였고, 구직급여 지급액도 593억8천2백만원으로 전년동기 551억 5천 3백만원 보다 7.7%가 증가하였다.
주된 증가원인은 지역 주력산업인 휴대폰 등 IT 업종의 경기둔화와 화섬업체의 수출부진, 대기업 생산시설 해외·수도권 이전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대량고용변동이 발생하는 등 지역경기의 불황 및 실업급여 하한액(일 43,416원) 인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구미고용복지<&27406>센터 권오형 소장은 “실업급여 수급자가 조기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 동행면접,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하고, 기업이 고용촉진지원금을 활용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