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등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은 연간 8만명에 이르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짚라인, 암벽등반 등 도전정신 함양 프로그램과 독도사랑교육, 예절교육, 다문화교육 등 5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서 가장 안전한 수련원 구현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이하 수련원)에서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수련활동 시설물과 전기?소방 등 재난 취약 분야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매월 1회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충섭 원장
"도전정신 함양 프로그램 등 5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 보유"
특히,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지진대피법 등 응급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도 갖추고 있다.
↑↑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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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인 만큼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김천·구미 학교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수련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성을 검증받는 ‘학부모 안전체험 캠프’를 실시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수련원는 이처럼 안전한 수련원 구현에 노력한 결과, 2014년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청소년수련활동 안전종합매뉴얼 활용 및 개선사례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도 ‘청소년활동 안전약속 셀카 챌린지 공모전’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수련원의 위상을 제고했다.
최근에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이 주관한 제1회 청소년활동 안전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임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입증하기도 했다.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 강화
수련원은 일본의 지속적인 역사왜곡에 대응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독도사랑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도바로알기 퀴즈, 독도OPS공예, 독도사랑 서명운동 등을 통해 독도 영토 수호 의지를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는 선도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청소년 인성교육 운영
수련원은 청소년들에 대한 수련활동과 함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전통예절교육 전문기관인 야은예절교육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전통예절, 다도예절, 공항예절 등 예절교육을 통해 원만한 대인관계, 글로벌 에티켓 등 올바른 가치관과 인격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관용과 수용,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의 4대 정신(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정신)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교육함으로써 나라사랑과 경북 사랑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우수부스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수련원의 이 같은 노력은 지난 5월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우수부스 설치 운영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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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우수부스 설치 운영,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박람회에는 118개 단체와 27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약 15만5천여명의 청소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수련원은 청소년들에게 뜻 깊고 감동을 심어주기 위해 잠자는 학용품을 기부하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과 샌드 애니메이션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등 이색적이고 특색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등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사할린 교포 4세 청소년 초청, 한국의 청소년 수련프로그램 소개
수련원은 또, 지난 7월 11일 러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 등 35명을 초청, 한국의 청소년수련활동을 소개하고 홍보영상물을 통해 대한민국과 경북 역사와 우수성에 대해 배우며 고국에 대한 긍지와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자리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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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짚라인 등 챌린지 활동과 K-POP 경연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양국의 청소년 문화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재러 교포 4세인 김알리나양은 “반갑게 맞아 줘 너무 기쁘고 각종 시설과 짚라인 활동 등 모든 것이 마냥 재미있고 신기했으며 매우 행복하고 짜릿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을 책임지고 있는 김충섭 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독창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청소년들이 수련원을 이용하는 만큼 전국 최고의 안전한 수련원을 만들어 가는데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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