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전화식) 에코그린합창단(지휘자 최은진)이 지난 1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환경음악 페스티벌은 경북도 환경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3회 행사에 이어 금년 4회째를 맞이하는 도 단위 행사이며 ‘자연 그리고 하모니’를 주제로 환경음악을 통한 환경과 문화의 융합으로 경북도민의 행복시대 전개를 위한 자연사랑, 환경보전,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고자 하는 에코그린합창단의 취지에 의거, 성공리에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봉교 도의회 운영위원장, 윤창욱, 이태식, 이홍희, 김지식 의원, 조남월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정하영 시의원 등 20여명의 내빈과 1,0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환경음악 페스티벌에는 특별출연진으로 경북도내에서 활동하는 합창단과 연주단이 초청되었다. 포항지역 실버세대들이 모인 합창단인 ‘포항여성실버합창단’, 지구를 보존하고 사랑하는 구미시 청소년들로 구성된 ‘초록별소년소녀합창단’, 성주지역 학생으로 구성된 ‘성주군소년소녀합창단’, 대경지역 성악가들이 모인 ‘벨라루체앙상블‘, 폴란드 국적 바이올리니스트’구텍‘, ’코리아윈드필하모니 금관5중주‘, 구미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구미시공무원 하모니합창단‘ 등 모두 도내에서 참가한 환경음악분야 최고의 합창단 및 연주단 공연과 ‘에코그린합창단’의 정기연주회로 진행되어 ‘자연 그리고 하모니’ 라는 주제 아래 자연사랑·환경보전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환경음악 공연을 펼쳤다.
피날레 공연은 전 출연진이 모두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세상”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해 관객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연수원이 주관하는 ‘녹색생활실천 체험행사(캠페인)’가 함께 진행되는 등 종합적인 환경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환경보전 의식 고양과 경북의 선진 환경보전 정책을 다시 한 번 알리는 행사도 함께 개최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전화식 원장은 “제4회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도민 환경음악 페스티벌 이라는 환경음악 축제를 통해 경북도민의 환경보전 의식 고양과 도민 대화합의 기회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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