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로타리클럽 창립 제35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관계자 및 기관^ 지역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선산여자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의 특징은 무을농협과 1사1촌, 선산여자중종고와의 1사1교 자매결연식이 함께 실시 되었으며, 선산남여중고 학생들의 인터랙트클럽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타 단체에 비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지역봉사단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남일 남한균(35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학교의 협조로 인터랙트클럽을 창립시킨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며 “청소년지도자 육성에 선산로타리 클럽이 중대한 역할이 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임기 1년이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많은 협조를 해준 회원 및 영부인들에게 감사한다.”며 차기 회장과 임원을 비롯 회의 발전을 기대했다.
이에 석교 남재진(36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역대 회장 및 선배들의 쌓은 탑에 부응할수 있을지 염려스럽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마음, 행동과 실천하는 회장, 기다리지 않고 다가가는 회장으로 불우이웃과 지역사회, 국제사회에 진정한 봉사자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선산로타리 클럽은 지난 2004년 6월29일 남한균 회장 취임후 추석명절 맞이 불우이웃돕기운동 전개, 선산남여중고 인터랙트클럽 창립, 도개사랑의 쉼터 봉사금과 지역학생 장학금 전달, 회원 야유회 개최 뿐만아니라 게이트볼대회 주관, 구미시 핸드볼 선수단 후원 등 굵직한 활동을 쌓아오면서 지역의 모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