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임경만의원(공단1, 비산동)은 시정질문을 통해 구미- 선산간 강변도로 추진이 빨리 진척돼 침체된 선산경제를 활성화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5년 06월 21일(화) 05:10 [경북중부신문]
임의원은 이외에도 구미시내 상수도 노후관 교체계획, 비산우회도로변 가로등 설치 및 가로수 식재, 차량 안전지대 설치계획, 문화발전을 위한 상설 야외공연장 설치 용의에대한 질문을 펼쳤다.
보충 질문에서 선산출신 김대호의원은 “도농 통합 10년이 된 지금, 선산읍 인구는 2만명에서 1만명대로 감소되는 등 어둠의 도시로 전락해 있다”며 “레포츠 단지 하나만 보더라도 계획만 무성한 반면 구체화 된 것은 없을 정도로 선산에 대한 시정이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의원이 답변을 요구한 상설야외공연장 건립계획에 대해 시는 “ 행사장 설치 및 철거에 따른 비용, 관객의 불편 등을 고려, 상설공연장 건립이 꼭 필요하다.”며 “ 접근성, 교통, 환경 등을 고려해 송정공원에 설치하기 위해 실시설계 중에 있고, 동락공원과 금오산 공원에는 인구증가등 시민들의 수요에 따라 중.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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