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 5, 6학년 학급 임원과 전교 임원들은지난 21일 학구 내 인접한 3주공아파트 및 파크맨션 경로당을 방문하여 1학기에 이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찾아뵙고 즐겁게 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떡과 다과를 준비하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여 평소 연습한 여러 가지 장기자랑과 안마를 해 드리는 등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 드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5학년 김다영 학생 외 9명의 리코더 연주(노래하는 숲 속), 5학년 김뉴리 학생의 플롯 연주(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배터리)에 맞추어 5, 6학년 학생들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손잡고 춤을 췄다.
한편, 어르신들은 공연 후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안마를 해 드리자 고사리 같은 학생들의 손을 만져주며 고맙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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