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윤창욱 예산결산특별위원은 3선 의원으로 예결위원들 중에서 가장 의정활동 경험과 경륜이 풍부할 뿐 아니라, 특유의 추진력과 조정력을 발휘하여 곳곳에 난관이 도사리고 있는 예결위 활동을 실질적으로 이끈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었다. 또한, 10대 도의회에서는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제1부의장을 거쳐, 현재 행정보건복지위원과 윤리특별위원의 중책을 맡아 다선의원이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솔선수범을 보여왔다.
특히, 이번 예산심사 중에는 3선 의원으로서의 경험과 경륜으로 정확하고도 날카로운 지적과 실질적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동료의원들은 물론, 집행부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수준 높다’, ‘능력 있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윤창욱 위원은 12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8일간 진행된 2017년도 경상북도와 도교육청 소관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서 교육청 교육정책국장에게 “지방자치단체 이전 수입 중 기초자치단체 전입금제도의 개선점이 필요하다며 시·군 조례를 근거로 전입함에 따라 23개 시·군의 전입금이 각기 다르다.”고 언급하며 기초자치단체 전입금 세부내역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
또, 건설도시국장에게는 “추풍령은 백두대간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지방도, 국도4호선이 교차하는 생태축 핵심 단절구간으로 서식지 파편화, 생물종 다양성 감소, 이동성 동물의 로드킬 등이 야기되어 복합적훼손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추풍령이 단절구간으로 훼손되기 전에 충청도와 경상도에서 선제적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했어야 했는데 늦은 감이 있다.”고 지적했고 사업추진 경과 부진사유, 시군비 부담비율 중 경산시의 부담률이 유독 높은 사유에 대해 질의했다.
문화관광체육국장에게는 “2017년 충남, 2018년 전북, 2019년 서울로 개최 결정되었는데 매년 서울·경기와 유치시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경북도의 위상제고를 위해서라도 전국체전 유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경기 개최 준비에 최소 3∼4년이 소요되므로, 2020년 101회 전국체전이 경북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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