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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 89% 이상 만족
구미 Wee센터 연간 운영 평가
2017년 01월 04일(수) 14:45 [경북중부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 Wee센터는 지난 달 28일 센터 교육실(신기초등학교 4층)에서 Wee센터장 외 센터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연간 운영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2016년에 Wee센터에서 진행되었던 사업현황과 운영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2017년 Wee센터의 운영 계획 및 위기학생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Wee센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학생·학부모에게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한다’는 61%, ‘만족 한다’는 28%로 전체 89% 이상이 Wee센터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한 학업중단예방 사업을 통해 New-Start프로그램(학업중단숙려제)에 참석한 학생 중 64%가 학업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북서부지부와 협력하여 운영한 ‘Wee are good mind’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가정 학생 15명의 심리치료 및 통합적 가정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중 92%가 ‘향후 참여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추미애 Wee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올해 Wee센터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위기 학생들의 학교적응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올해 사업을 기반으로 2017년에는 더욱 내실화 하여 보다 질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ee센터에서는 2017년에도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학생에 대한 더욱 신속한 개입과 추후 상담을 보완하여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위기 학생의 개입에 있어서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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