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청년회의소(회장 구자훈)는 지난 2일 올림픽기념관 일원에서 청년 창업 사업의 일환으로 ‘봄의 향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청년 푸드트럭, 플리마켓 사업자를 참여시켰고 또, 시민들에게 문화 제공을 위해 버스킹 공연(안코드, 탁보늬), 관내 고등학교 댄스팀인 리미트(금오여고), 신무혼(인동고), 난타공연을 포함한 각종 음악, 예술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 구자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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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마련한 구자훈 회장은 “처음 기획하는 행사로 다소 부족하고 서툴지만,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구미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경기 속에서 이날 하루만큼은 즐겁게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겨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구미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지역의 대표적 청년단체로서의 이미지를 두각시키며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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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온 시민들에게 생수 1천개, 어린이들에게 풍선 1천개를 무료로 제공했고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 리플렛 홍보 자료도 배부했다.
한편, 구자훈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5,000여 시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체 운영한 푸드트럭 한 대의 수익금과 나머지 푸드트럭 9대, 플리마켓 50팀 사업자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구미시 장학금 기탁 및 소외 계층을 돕는 곳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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