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지난 달 28일 교직원 대상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와 활성화라는 주제로 선재아동가족상담소 여인숙 교수를 초청해 연수의 시간을 가졌다.
송정초는 2017∼2018학년도 2년 동안 사업학교로 지정되어 저소득층 학생과 교육적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서비스를 지원하며 자존감 향상, 동기 향상, 사회성 향상, 지역사회 네트워크, 학생 맞춤형지원의 5개 영역으로 사업계획을 구성하여 추진, 운영할 계획이다.
‘배움·나눔·이음이 있는 교육복지’라는 비전 아래 교육적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적 성취 제고를 위한 사업을 운영하게 될 것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배경 및 필요성, 대상자 선정, 교육복지사의 역할, 복지사업 실제 운영사례 등의 내용을 전달하여 신규 사업학교의 안정화와 기존 사업학교의 질적 상향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여한 담임교사는 “교육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배움·나눔·이음’이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전달 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취약계층 학생의 학교적응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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