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사랑의 나눔 바자회가 지난 7일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재숙) 주최, 주관으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바자회는 벚꽃이 만발한 금오산 입구 대주차장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농산물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렸다.
바자회에는 먹거리장터와 각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단체에서 준비한 공산품과 수산물을 판매했다.
또, 금요직거래 장터이용객들은 바자회의 먹거리장터를 이용할 수 있었고 바자회 이용객들은 동시에 농산물직거래 장터에서 농산물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결과도 얻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해 사랑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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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벚꽃이 만개한 금오천 꽃길을 따라 금오산을 찾은 많은 시민들도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면서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 동참해 먹거리도 즐기고 필요한 물품도 구매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판매수익금은 여성단체의 활성화 기금과 구미시장학 기금, 소외계층 학습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바자회를 마련한 이재숙 회장은 바자회를 준비한 회원들과 참여해 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여성단체 상호간의 발전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21개 단체의 26,5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체로서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여성의 권익증진과 리더십교육, 여성한마음큰잔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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