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제이코레, 선산농협, 구미시간 구미 쌀 팔아주기 업무 협약식이 지난 14일 선산출장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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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쌀값 하락과 재고량 증가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4일 구미 쌀 팔아주기 업무 협약식을 선산출장소 소회의실에서 ㈜에스제이코레, 선산농업협동조합, 구미시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농업 및 농식품 수출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에스제이코레와 선산농업협동조합과 구미시는 지역 쌀 소비확대를 위해 지역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 및 지역 쌀 소비체계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함께 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2017년도에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물류비지원 2억3천만원, 농식품 국외판촉지원사업 1천5백만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사업 2천4백만원,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제고사업 1억2천만원, 농식품 가공업체 수출 경쟁력제고사업 6천만원 지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구미시 신선농산물 총수출 실적은 수출물량 892톤, 수출액2,198천불로, 파프리카 727톤 2,048천불, 양파 144톤 73천불, 선인장 4톤 51천불, 팽이버섯 17톤 26천불을 수출하여 국내가격 및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에스제이코레는 떡볶기 등을 미국, 호주, 유럽, 중국 등에 203톤 938천불을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로 2016년 6월 1일 서울 도곡동에서 구미시 고아읍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쌀을 수출업체에 더 많이 공급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 및 발판으로 확대되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은 “지역 쌀을 이용한 가공 농식품 개발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앞으로 구미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농식품 수출확대 및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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