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는 지난 13∼14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대구경북 미니클러스터 연합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이하 클러스터사업)의 새로운 추진방향을 재조명하고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산단의 고효율에너지, 스마트기기, 전자의류기기, 국방IT장비, 3D프린팅, 탄소부품소재, 대구 성서산단의 기계금속소재, 바이오융합소재, 지능형자동차, IT전기전자, 기계자동차 등 11개 미니클러스터의 회원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세부 내용으로는 권기용 본부장 인사말에 이어 김병오 팀장이 산단공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박복재 장학사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설명과 유기석 코트라 차장이 중국 진출 환경변화 대응방안을 주제로 수출사업 설명 등이 이어졌다.
또 이승원 대구연구개발특구 책임연구원과 안경진 자동차부품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소속 기관의 사업 설명회를 갖고 경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신사업 발굴에 따른 기술이전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이번 워크숍의 특징은 거점 기업간 교류와 상호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것이다. 이날 참석한 대구와 구미지역의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들 전원이 각자의 기업 일반현황 소개와 업종 및 생산품목을 소개하는 순서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권기용 산단공 대경본부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기업을 위해 클러스터사업을 통한 애로기술 발굴에서부터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성장 가능한 기술이전사업화 및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의 사기 진작과 상호 정보교류 촉진을 위한 자리와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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