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27일 구미코에서 3일간 진행
융합컨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퍼블릭프로그램,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참가기업 및 3D프린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중
2017년 04월 19일(수) 15:36 [경북중부신문]
아시아 유일, 최대의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 전시회인 ‘3DPIA 2017’ (www.3dpia.co.kr 제4회 국제3D프린팅엑스포 및 유저컨퍼런스, The 4th 3D Printing International Arena)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4차산업혁명, 3D프린팅이 주도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3D프린팅산업협회와 ㈜스토리플랜, 구미코가 주관한다. 또 해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3D프린팅 관련 유관기관 및 산학연관 단체들이 후원해온 아시아 최대 규모의 3D프린팅산업전시회 및 유저컨퍼런스가 펼쳐진다.
행사는 융합컨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퍼블릭프로그램과 산업전시회로 크게 구성된다.
융합컨퍼런스는 ‘3D프린팅 전자융합컨퍼런스’와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로 구성되는데 5월 25일에 열리는 ‘3D프린팅 전자융합컨퍼런스’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의 국제 산업동향과 국제연구동향, 해외기업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7일에 열리는 ‘3D프린팅 BIZCon 경진대회’는 ‘전기전자 3D프린팅’을 주제로 3D프린팅 된 전자기기 및 장치와 아두이노 결합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경북도지사상, 구미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3D프린팅산업협회와 함께 홍콩, 호주, 인도,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3D프린팅 협회 및 유명기업들이 참석하는 ‘제2차 아시아 3D프린팅연맹 총회’가 25일 개최된다. 25일, 26일 양일간에는 국내외 기업들 대상으로 ‘3D프린팅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린다.
퍼블릭 프로그램에서는 전시기간 동안 3D펜아트 콜라보, 취미생활, 문화재 복원 등의 프로그램을 구미코 2층 전시장에 체험존을 조성하여 관람객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3D프린터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튜토리얼 프로그램도 26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3D프린팅산업전시회가 약 9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홀로그램 컨퍼런스도 동시에 진행되며, 개막행사에서는 작년에 크게 주목을 받았던 3D프린팅 미니콘서트에 이어서 올해도 3D프린팅 기술과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3DPIA 2017’의 상설전시규모는 산업전시회 포함 약 150 부스 규모이며 관람객은 약 15,000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 김한수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3D프린터 및 응용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해서 매년 전문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면서,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전세계 3D프린팅 응용시장 활성화와 3D프린팅 관련 역량 및 네트워크를 결집시키기 위한 장으로 3D프린팅 기업들에게 최적의 마케팅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3DPIA 2017 조직위원회’는 참가 기업과 3D프린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 중인데 자세한 정보는 ‘3DPIA 2017’ 공식 홈페이지 (www.3dp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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