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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시·군, 우수 부서 시상
3월말 기준 실적평가, 칠곡군 `최우수상' 구미시 `우수'
2017년 04월 27일(목) 13:26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도는 지난 25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3월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8개 시·군과 6개 부서에 대해 시상했다.
 도가 정부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3월말 기준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안동시, 성주군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에는 영주시, 칠곡군, 우수상에는 구미시, 봉화군, 장려상에는 경산시와 의성군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 시·군에 대해서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대상 500만원,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경북도 본청 부서별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는 최우수 부서로 문화유산과(목표액 500억원 이상)와 FTA농식품유통대책단(목표액 100억∼500억원이상)에 상패와 상금 200만원과 150만원을 시상한 것을 비롯해 우수부서인 산림자원과, 환경정책과, 독도정책관, 사회재난과를 시상했다.
 3월말 기준 행정자치부 평가에서도 대상(성주군), 최우수상(칠곡군, 봉화군, 의성군), 우수상(도 본청, 안동시)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도 경북도가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성주군은 군단위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국가경제 활력제고와 경제혁신, 서민생활안정 등을 지방재정 정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의 신속집행에 적극 참여해 지난 1/4분기 동안 4조 6,543억원의 자금을 지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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