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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면발전회 회장단 이·취임식 `성황'
정운복 이임회장, 윤대동 신임회장
2017년 03월 08일(수) 14:4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무을면(면장 고차진)에서는 지난 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양진오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발전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면발전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무을면발전회를 이끌어 나갈 8대 회장단에는 윤대동 신임회장을 필두로 김장악·양희봉·김종희 부회장, 신칠성 감사, 배병근 사무국장이 새로운 회장단을 맡아 앞으로 2년간 무을면발전회를 책임지게 된다.
 이날 행사는 무을농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임 회장 및 사무국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지난 2년 동안 무을면발전회를 이끌어 온 제7대 정운복 발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무을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중지(衆智)을 모아 살기 좋은 무을 만들기를 위해서 노력했다.”면서 소회를 전했으며 제8대 윤대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지맹식, 정운복 회장님께서 발전회를 잘 이끌오신데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뜻과 후배님들의 의견의 모아 하나 된 무을, 우리의 무을, 함께 나아가는 무을이 되도록 무을발전을 위해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차진 무을면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년동안 무을면 발전회를 이끌어 오신 정운복 이임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윤대동 신임 발전회장에게 “그동안 지맹식, 정운복 전 발전회장이 닦아놓은 기반위에 무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발전회장 취임을 통해서 무을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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