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주유소 휘발유 검사후 남은 유류 연8,400ℓ(월700ℓ)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3개소 지원
2017년 03월 15일(수) 13:3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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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9일 구평동 소재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에서 한국석유관리원 경북본부 류승현 본부장 등 직원 4명과 유류지원시설 구미장애인복지관 등 배분처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차량유류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품질·유통관리, 연구 개발, 시험조사 등과 그밖의 다른 법률에서 위탁 또는 지정받은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석유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사회일반의 이익에 기여의 목적으로 설립된 곳이며 대경본부에는 검사 1, 2팀, 시험분석팀 3개 부서에 2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유류는 대경본부가 각 주유소에서 채취한 휘발유를 검사 후 남은 잔량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3개소에 월700ℓ씩(연 8,400ℓ) 지원할 계획이며 유류지원에 대한 지속적 협약도 체결했다.
대경본부의 사회공헌활동내용으로는 저소득계층 쌀 20kg 40포(127만원 상당) 지원, 황상지역아동센터에 진공청소기, 압력밥솥 등의 물품(117만원상당)지원, 성심셀린의 집(양로시설)에 연900ℓ의 휘발유를 지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 백인엽 주민복지과장은 “유류지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향후 지속적으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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