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에서는 직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직원 자질향상을 위해 신규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퇴근 후를 이용하여 멘토-멘티제를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은 특히, 학교생활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겸하여 연수함으로써 농업현장 애로해결 및 직무능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했으며 작물담당 김영혁 계장과 특화농업 이웅학 계장이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직원들은 농업인들이 보편적으로 재배하는 작물을 선택. 작물분야로는 벼, 콩, 고구마, 감자 특화분야로는 고추, 참깨, 땅콩 등의 재배관리, 병·해충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1인 1작목을 선정하여 농업기술센터 내 실습포장에서 직접 재배, 실습할 계획이다.
한편, 정인숙 소장은 “멘토링제는 농업기술에 대한 직무능력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격려와 조언을 함으로써 조직화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는 과수 등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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