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0일 구미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남유진 구미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구미시장), 김익수구미시의회 의장, 김정민 제5837부대 1대대장, 김한섭 구미경찰서장 등 위원, 지역예비군중대장, 여성예비군,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FE(독수리)연습에 앞서 개최된 회의로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2017년 독수리연습 일정 설명, 군‧경 준비상황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남유진 의장은 “최근, 북한이 김정남 암살, 미사일발사 도발 등 긴장과 불안감을 고조시키며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한편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