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초등학교(교장 서옥선)는 지난 24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교문 앞에서 2017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구미경찰서 및 선산파출소에서 나온 경찰관 10명(포돌이 포순이, 포함)과 녹색어머니회, 전교학생회 임원, 전교직원 등 모두 120여명이 참여한 캠페인으로 특히, 빈번한 스마트폰과 관련된 보행안전, 학교 주변 학부모 주정차 금지, 통학차량 안전 등을 강조했다.
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미리 준비한 연필과 유인물을 나누어 주면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으며 학생들은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의 문구에 관심을 보이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강모 학생(1학기 전교회장)은 “모두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말했고 학부모회 정모 부회장은 “생각했던 것 보다 스마트폰을 보며 오는 학생들이 많고 오늘 캠페인을 통해 후문 주변 주정차 의 심각성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옥선 교장은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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