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미래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신지식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제30차 경북영농학생 전진대회가 지난 달 7일부터 9일까지 학생, 교사 등 258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
2005년 07월 09일(토) 04:57 [경북중부신문]
경상북도교육청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생명과학정보의 교환과 친 환경?전통 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지식기반사회에 걸 맞는 새로운 생명과학기술을 익혀 생명과학의 경쟁력 강화와 창의적인 학습자료의 공유?교환 및 실험 실습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과학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농업기초실기, 농업기계, 식품가공, 동물자원, 원예, 환경, 컴퓨터 등 13개 종목에 걸쳐 학생 실기경연대회 및 4개 분야에 교사 현장연구 발표대회가 교내 지정된 장소에서 열리며 전시실에서는 221점의 교사, 학생작품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평소 교육과정을 통해 익힌 테라리움 17점, 숯 공예 30점, 꽃꽂이 20점, 분재?수석 50점, 교사 작품 및 학습자료 40점, 기타 64점 등이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5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노래, 춤, 장기자랑 등의 발표를 통하여 영농후계자들간에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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