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를 향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와 행복을 나누는 동반자로서 성장해 나갑시다.” 지난 30일 열린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 남정호 대표이사가 밝힌 말이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7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87년 7월 창립한 이래 구미 지역에 경북 최초로 도시가스 공급을 개시하며 구미 국가 산업단지의 발전과 함께 해온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청도, 성주까지 7개 시·군으로 도시가스 공급권역을 확대하며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힘써 왔다. 그 결과 1987년 8km였던 가스배관 연장은 현재 814km에 달하며, 지금도 보다 많은 곳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역 곳곳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30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가정과 산업단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객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전출·입 사전 예약제’, ’스마트 MBC(검침,청구,납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MBC(Metering, Billing, Collecting)
한편,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6일부터 약 한 달 이상을 사회공헌활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구성원, 도시가스 서비스센터 및 협력업체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가스건조기 설치,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후원, 생필품 키트 전달, 직접 만든 열무김치 전달 등 지금의 영남에너지서비스를 있게 한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약하는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기존의 도시가스사업을 바탕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춘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도화된 고객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사람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영남에너지서비스의 또 다른 30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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