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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남녀지도자, `그린시티 구미 그리다'
2017년도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 개최
2017년 07월 12일(수) 11:5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회장 이재학),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는 지난 달 28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생활화운동의 일환으로 2017년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재활용품 경진대회는 단순한 수집활동을 넘어 새마을운동의 기본이념인 근면·자조·협동의 역량을 결집하여 근검정신과 자원절약정신을 고취시키고 녹색새마을운동으로 나라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매년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주택가, 농경지 등 생활주변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 고철, 농약병, 폐지 등 각종 재활용품을 일제히 수거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생활화로 자원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행사장에 품목별로 집하한 후 자율 매각하고, 수익금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하고 있어 의의가 더욱 크다.
 지난 2016년도에는 파지 66톤, 고철 60톤, 의류 15톤 등 총 308여톤의 자원을 수거했으며 20,846,700원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이재학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은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는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이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이며, 구미가 2016년 그린시티로 선정된 만큼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원 순환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자원재활용을 생활화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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