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의료 재단 (이사장 이 재성)이 200병상 규모의 구미병원(원장 장우석)을 창성의료재단으로부터 정식 인수한 가운데 9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질높은 의료문화 서비스에 들어갔다.
도량동 산업도로변 도량 4거리 - 지산동 4거리 중간에 위치한 구미병원은 풍광좋은 지산 뒷산과 생태하천을 앞뒤로 끼고 있어 친환경적인 의료시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고교와 인접해 있기도 한 구미병원은 대지 660평에 지하1층, 지상 8층이다. 진료과목은 외과, 정형외과, 내과, 신경내과, 진단방사선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6개과이다. 이외에도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건강검진센터,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운동치료실, 초음파 검사실, 컴퓨터 단층 촬영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개인병원을 다년간 운영한 경력자와 서울, 대구 등지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의료진도 자랑거리다.
친환경적 조건, 최첨단 시설, 저명한 의료진 등 3위일체를 자랑하는 구미병원은 구미, 김천 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병원은 특히 수술과 외상치료 중 하지정맥류 센터 및 관절계통 환자와 산업재해 관련 환자, 치질 등 대장질환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1층에는 원무과, 24시간 응급실, 내과, 정형외과가 들어서 있고, 2~3층은 외과, 중환자실, 종합검진센타, 임상병리과, 4-6층은 일반병동, 8층에는 사무실이 들어서 있다.
특히 병원 7층에는 50병상 규모의 노인전문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풍, 치매등 노인성 질환 환자들을 보호자들로부터 위탁받아 전문적으로 치료, 보호해 주고 있다. 이는 공단지역의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공단 근조라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안암의료지단 이 재성 사장은 “ 최첨단 시설의 종합건강검진센터, 검퓨터 단층 촬영실, 특수 촬영실 등을 갖추고,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해 외래 환자와 수술환자 중심으로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대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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