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도자들이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 주목을 받고있다.
박팔용 김천시장, 임인배국회의원, 김정국 시의회의장은 지난 5일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과 한국도로공사 손학래사장을 직접 방문하고 김천에 유치를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들 인사들은 “김천은 국토의 중심이자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전국에서도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고 행정중심도시가 들어서게 되는 충남 공주·연기와도 3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김천을 가장 선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KTX 김천역과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경북선 철도, 국도 등으로 4통 8달의 교통의 요충지로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배치기준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다”라고 당위성을 설명한 뒤 “KTX 역세권개발단지와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의 교차지점인 아포읍 일대등 3개지역(가용면적 405만평)을 미래형 혁신도시 후보지로 선정하여 개발계획을 수립중인 만큼 공공기관과 혁신도시가 반드시 김천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건의내용을 접한 추병직 건교부장관은 “유치당위성과 건의내용이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만큼 긍정적인 측면에서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하였으며, 손학래 한국도로공사사장도 “김천이 지리적 여건이나 도로교통,상하수도,교육,문화·예술·체육,환경등 도시기반시설이 잘 되어 있고, 전국적인 접근성이 용이하며, 임직원 대다수가 김천을 선호하고 있는 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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