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손철원)는 지난 15일 구미인동 15통 경로당에서 학생 25명이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세대공감 어르신문자메시지교실‘ 청소년 봉사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복지사의 진행으로 어르신을 대하는 자세, 예쁜 말씨로 말벗되어드리기, 식사 예절 지키기 등의 사전교육을 받고, 휴대폰 사용이 서투른 어르신들에게 기능버튼 설명, 문자메세지 작성 후 보내기와 받기, 전화번호 찾기와 저장하기, 벨소리 변경하기, 사진 촬영방법 등을 알려드렸다.
또, 천연비누 재료로 수제비누를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하기, 장기자랑으로 끼와 솜씨를 발휘하고 정성스럽게 식사대접을 하여 어르신들이 즐거움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참된 기쁨을 느끼는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경로당 이모 어르신은 “휴대폰을 바꾸고 사용방법을 몰라 답답하고 불편했는데, 우리 학생들이 찾아와 휴대폰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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