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명 현장 채용 예정, 추후 면접 통해 5백여명 채용 전망
지역 우량업체 60개 업체 참여
2017년 07월 20일(목) 13:0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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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7 춘하추동 채용박람회’가 3천명 이상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정현표 경상북도 일자리경제교통단장, 이묵 구미시부시장,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부의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한성욱 경운대 총장, 정창주 구미대 총장 등 산학연 관계자 및 지역 정치권에서 깊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고용노동지청이 주최했으며 (주)지에스씨넷(대표 박용수), 경북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대경본부, 구미여성인력센터가 주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90여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취업 정보관, 현장 알림판, 부대 행사관으로 운영되었다. ㈜엘지이노텍, ㈜웅진에너지, ㈜농심 구미공장, ㈜케이알이엠에스 등 지역의 우량한 60개 기업체가 1:1 현장면접 채용과 기업 홍보활동을 펼쳤고 구직자 934명이 서류접수 및 면접에 임해 183명이 채용 예정으로 현장집계 되었으며 행사일 이후 2차 면접 등을 통해 채용예정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가 방문하여 현장면접 뿐만 아니라 구직상담, 면접클리닉, 직업심리검사 등의 부대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일자리를 향한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주요 고용정책에 대한 홍보 및 경품행사도 이루어지는 등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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