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초등학교(교장 류창경)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전학년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주간을 운영했다.
이는 지식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돕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 고민, 설계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학년별 활동 내용은 요리실습, 영화감상 후 주인공의 기분, 생각, 기억에 남는 장면 이야기하기, 주인공의 직업 탐색하기, 자신의 미래 모습 그림으로 나타내기, 미래의 나의 꿈 발표하고 미래의 나의 명함 만들기, 일제 강점기 우리 조상들의 독립을 위한 노력 찾아보기 등 학년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원남초 학생들은 학기말 꿈·끼 탐색주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진로탐색활동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학교생활이 되고 있다.
6학년 최모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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