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면장 문창균)에서는 제45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각 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일평생 자신보다 자녀를 먼저 생각하는 어버이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하는 경로잔치가 5월 10일 묵어1리를 시작으로 마을별로 이어지고 있다.
5월 10일은 묵어1리, 신장2리, 오로2리, 11일은 상장1리, 상장2리, 상장3리, 하장1리, 신장1리, 묵어2리, 12일은 하장2리, 여남리, 13일은 금산리, 상림리, 14일은 명곡리, 19일에는 오로1리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연다. 이번에는 5월 9일 대선으로 어버이날 행사가 늦게 치러졌는데 늦은 만큼 더욱더 정성껏 음식을 준비,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 드리고 있다.
이홍희 도의원, 권기만, 윤종호, 한성희 시의원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먼저 섬겨야 한다며 경로잔치에 참석,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행사준비에 수고한 이장, 새마을부녀회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민호 장천면생활안전위원회 회장은 고향 마을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각 마을별로 10만원씩 모두 1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장천면 여남리 소재 기업인 ㈜아워홈(대표 이만춘)에서는 여남리 어르신들에게 3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하여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문창균 장천면장은 이번 행사를 마련 이장과 부녀회, 청년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리고 주민 모두가 함께 장천면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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