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초등학교(교장 박정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이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회’에 초청되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은 ‘여유있게 걷게 친구’, ‘Book Bag Boogie’, ‘사랑과 축복’을 아름답고 조화로운 목소리와 상큼한 안무로 연주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래를 사랑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40명의 남학생들로 구성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지난 해 4월 창단된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제10회 동리목월합창대회 대상, 구미시 양성평등 기념 ‘향기로운 음악회’ 초청 공연, 우리동네 아티스트 특별 출연(롯데마트 야외 공연장), 상모바로코합주단 정기연주회 특별 출연(구미문화예술회관), 제1회 청춘 오픈 스테이지 ‘청춘 WE!한 2.4Km 어린이합창제’, 구미시민대합창제(금오산올렛길), 제4회 구미그린필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이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것은 재능 있는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학교장 의지와 열정적인 지도교사의 노력,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하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