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식이 지난 1일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이의근 경북도지사, 김관용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에 개통식을 가진 진입도로 구간은 지난 2000년 6월 착공, 5년여만에 준공한 것으로 낙동강을 횡단하여 국도 33호선과 국도 67호선을 동서로 연결하여 구축된 도로망이다.
산호대교 6백40m를 포함, 전체 연장 3.34km의 이 도로신설에 총사업비 9백62억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연계되어 구미국가산업단지내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에 크게 기여하게 되며 연간 20억원 이상의 경제적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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