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는 (사)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서인숙)가 주관한 '제3회 구미국가산업단지 산업발전 모범근로자 포상식'을 지난 26일 프라임캐슬 구미 4층 라움컨벤션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주 국회의원, 박정웅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김구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백승균 (사)한국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장, 이홍희 경북도의회 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원, 곽호상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김영형 금오공대 기업지원센터장, 이강용 영남대 LINK사업단 교수, 서인숙 (사)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구미경영자협의회 회원사 근로자와 그 가족들, 산학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산업단지 발전과 노사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이용희 월드시스템㈜ 팀장이 모범근로자 대상에 뽑혀 표창패와 상금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또 이영추 해성엔지니어링 차장이 금상(표창패 및 부상 70만원)을, 김정규 ㈜제이원 팀장이 은상(표창패 및 부상 50만원)을, 김정희 ㈜플러스솔루션 공장장과 서한준 서창산업 공장장이 동상(표창패 및 부상 30만원)을 각각 받았다.
박정웅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축사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땀흘리며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치하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산업단지 건설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인숙 회장은 “최근 국내외 기업 경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경영자협의회가 애로사항 및 현안 문제 발굴과 기술력 향상 지원으로 구미산단 입주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와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모범근로자 포상 및 복지후생 증진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상식에 앞서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박종규 교수가 '파킨슨클리닉'을 주제로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을 했다.
지난 2월 순천향대학 구미병원에 부임한 박 교수는 파킨슨병, 수전증,근긴장이상증, 실조증, 안면떨림 등 이상운동질환을 전공한 신경과 전문의다.
박 교수는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퇴행성신경질환으로 치매, 뇌졸중과 더불어 3대 뇌질환으로 최근,인구 고령화와 함께 환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치매, 관절염, 노환으로 생각하고 치료가 늦어지고 증상이 악화 돼 주의가 필요한 병으로 반드시 담배를 끊고 주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과 여행, 왕성한 사회활동 등으로 뇌 자극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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