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어린이 동반 `전래놀이 가족 대축제'가 지난 4일 구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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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어린이 동반 `전래놀이 가족 대축제'가 지난 4일 구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전래놀이강사, 구송봉사단, 재난안전지도협회, 야은총동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이 지원하고 야은예절교육원(원장 정택균)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안전하게 즐기는 놀이 체험과 경연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냄으로써 공부에 바쁜 아이들과 일상에 지친 부모님들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날 행사에 마련된 체험부스는 고누놀이, 윷놀이, 굴렁쇠놀이, 제기 만들어 차기, 쌩쌩이 만들기, 달고나 , 풍선다트놀이, 투호놀이, 사방치기, 다도체험, 고무신 멀리치기, 굴렁쇠굴리기, 윷놀이, 공기놀이, 지뢰폭발, 가족삼각달리기, 긴줄넘기, 페이스페인팅, 인형만들기, 재난안전체험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참가한 가족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를 통한 가족애 형성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추미애 교육지원과장은 “전래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무조건 이기려고 하는 경쟁의식을 버리고 바른 품성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가한 학부모님들께 자녀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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