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10개 업소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은 모범업소 지정·관리의 효율성을 기하고 지역 음식문화향상을 위해 신청 23개소에 대하여 현장심사와 지난 8월 29일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
모범음식점 지정은 친환경 음식문화조성 정부정책 참여의지 등 음식문화개선, 위생, 서비스, 맛, 기여도, 부가점수 6개 분야 23가지 항목을 심사하여 총 85점 이상의 업소가 지정 된다.
이날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신규 지정된 모범음식점 ‘다온(공단동 소재)’을 방문하여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모범음식점 지정 축하와 함께, 구미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식품접객 환경개선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다온 대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에 한 발 더 가까이에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사명감을 갖고 우리시 외식업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신규 지정을 포함한 194개소 모범음식점에 대하여는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시 홈페이지 및 각종 안내책자 등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차별화된 구미의 맛을 발굴, 육성하는 등 친환경 음식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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