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중학교(교장 류하걸) 학생 30명은 지난 8일 자유학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로상담교사(최현옥)의 기획하에 경북대학교가 주최하는 ‘일, 일률(power), 에너지 및 에너지 활용 진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적성과 흥미에서 이공계열로 나타난 관심 있는 학생들로, 진로방향설정에 기준을 마련할 큰 기대를 가지고 참여했다.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송재원 교수 및 대학원생들로 이루어진 멘토 5명과 학생들은 경북대학교 IT대학 내의 전공실험실에서 에너지와 관련된 강의를 듣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의미, 범위,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직접 실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은 중학교 1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알맞은 진로선택을 하는데 매우 적합했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미래의 주인공의 역할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든 시간이 되었다.
특히, 전자공학과에서 배우는 학과의 내용 및 특성을 알고, 전자공학과 교수 및 대학교수가 하는 일 및 관련 자격요건, 그리고 진학방향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심어주는 기회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체험시간이었다.
이번 체험행사를 마련한 류하걸 교장은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탐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경북대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진로 체험의 기회와 자기이해를 토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미래 진로를 디자인하고 결정하는데 적합한 기회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지역 대학과의 인프라 활용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기회가 다양하게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변화를 반영하고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적성분야에 적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환경 및 멘토를 활용한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효과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보여 진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험을 대학 강의실에서 대학원생과 교수님 등 우수한 멘토들과 함께하여 교실 밖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공과계열의 직업을 체험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