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하여 만 20세이상 대구시민과 경북도민 6,9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지방자치 10년간의 평가에서 박팔용 김천시장이 업무수행역량 평가에서 경북도내 시장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실시한 여론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17%로 시,군,구정에 대한 주민만족도와 기초단체장의 업무수행역량 평가등을 병행시켰는데 주민만족도는 생활환경, 교통,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체육 등 6개, 단체장의 업무수행역량 평가는 향후발전가능성, 혁신수준, 공직자 청렴성, 행정서비스 등 5개 분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대구시 구·군지역, 경북 시·군지역별로 구분하여 평가했다.
경북지역의 주민 만족도는 김천 56.48%, 경주 56.40%, 구미 55.11%, 안동 54.88%, 문경 54.82%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시 지역에서는 수성구가, 경북도내 군지역 중에서는 성주군이 각각 최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체장의 업무수행평가는 김천시장의 업무수행이 잘했다 50.2%(잘못했다 8.9%)로 월등하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음으로 경주시장이 40.8%(잘못했다 13.2%), 안동시장 37.6%(잘못했다 13.2%), 영주시장 52.0%(잘못했다 13.6%), 구미시장 33.2%(잘못했다 10.9%) 등의 순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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