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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선주초등학교-`배움의 락! 진로교실 경찰학교 직업체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동기 향상 프로그램 일환
2017년 09월 20일(수) 14:1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선주초등학교(교장 박정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4∼6학년 21명을 대상으로 ‘배움의 락!’ 진로교실 소년 경찰학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배움의 락! 진로교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한 흥미탐색과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이해, 직업이해 및 진로태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이 가진 직업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고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배움의 락! 진로교실에서는 6월 요리사,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을 시작으로 7월 환화 아쿠아리움 수의사 및 조련사체험, 서울 MBC 방송국 방송관련직 직업체험 진로캠프, 8월 플로리스트 직업체험에 이어 5차 경찰관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송정동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체험은 요즘 TV 뉴스에서 알려진 학교 폭력 실태를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또래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의를 시작으로 사격 체험, 경찰오토바이 시승, 또래관계 개선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5학년 성모 학생은 “실제로 경찰학교에 와 보니 상상과는 많이 달랐다. 경찰이 하는 일을 많이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솔직히 나는 어릴 때부터 ‘경찰’이라는 직업에 별로 관심이 없었고 따로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하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경찰이란 직업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경찰 직업도 괜찮은 직업인 것 같다. 사격 훈련이 힘들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선주초 교육복지 ‘배움의 락! 진로교실’은 앞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직업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는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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