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공공기관 유치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김천시는 지난 15일 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팔용 김천시장, 임인배 국회의원, 김정국 시의장, 김정기, 김응규 도의원을 비롯 관내 사회, 봉사, 문화, 체육, 언론단체 등 총 188개 단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는 국토의 가장 중심에 위치하여 철도와 고속도로, 국토 등의 교통여건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경북도 23개 시·군 중 행정중심복합도시와의 접근성이 가장 양호하다”며 “2010년 KTX 김천역 준공을 앞두고 역세권 개발사업과 병행하여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단기간에 완료할 수 있는 완벽한 여건을 갖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
이날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된 김용대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김천은 KTX 김천역 정차,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확충되어 있는 국토의 중심지로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의 최적지”라며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김천의 미래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에 전 시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천시와 범추위는 앞으로 상호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경북도 및 혁신협의회,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이전기관을 대상으로 국토의 중심지로서 경부고속철도 김천역 건립, 청정한 자연환경, 최첨단 문화, 체육, 교육의 인프라가 구축된 도시기반시설 등을 내세워 김천시가 공공기관 유치에 최적지임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 범추위 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에는 김용대 김천시지역혁신협의회 의장이 선임되었다. 또 박팔용 김천시장, 임인배 국회의원, 김정국 시의회의장, 김정기, 김응규 도의원이 추진위원의 만장일치 추대로 고문에 선임 되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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