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2005년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지난 8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도 단위 새마을단체장, 새마을지도자 1,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선 새마을운동 추진에 공이 많은 유공자 92명에게 도지사, 시장, 새마을중앙회장, 도지회장, 시지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본 행사에 이어 실시된 2부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지구돌리기, 단체줄넘기, 발 묶어 달리기 등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한마음 장기자랑대회에서는 노래, 꽁트, 합창, 에어로빅 등 숨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올 초 구미시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독도사수 결의대회를 비롯하여 3.1절 국기달기운동전개, 알뜰바자회,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 새마을로 가꾸기 운동, 방역봉사대 발대식등을 추진하였다. 새마을국제사업으로 동티모르 바우카우시에 부녀아동센타 건립 기공식을 시작으로 동티모르돕기운동을 전개하여 생필품 1만9천 여점을 비롯해 의류, 가방류, 장난감(220박스, 시가 5천 만원 상당) 등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베트남 리엔프엥 장애인재활센타 건립과 새마을문고 서적보내기, 보건소 건립 및 의약품지원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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