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은 9월 15일부터 5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양궁, 탁구, 휠체어럭비, 육상, 볼링 등 5개 종목 31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획득하여 경상북도가 종합 9위를 기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탁구 김선환(여, TT2등급)선수가 개인단식과 복식 그리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3관왕에 올랐고 육상에서 최지애(여, F31)선수와 정재석(남, T54)선수가 각각 곤봉과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휠체어럭비 경기에서 오픈부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의 김숙희 관장은 “선수들의 뛰어난 열정과 땀으로 일궈낸 결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보여준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번 입상을 통해 우리 지역을 빛낸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장애인 엘리트 체육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적극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으로 한층 발전된 장애인 체육을 선도하는 체육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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