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구미교육가족한마음배구대회’가 지난 11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15개팀 200여명의 선수와 150여명의 내빈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학부모와 교직원간의 화합과 소통, 친목과 건강 증진을 통해 구미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대회는 경기 인원 9명 중 어머니가 5명 이상, 여교직원이 4명 이하로 구성하여 소속팀의 명예를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소중한 만남,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구미교육’ 이란 표어 아래 열띤 경쟁 끝에 옥계동부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일중학교가 준우승을, 비산초등학교, 도개중·고등학교가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승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배구대회를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행복한 구미교육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선수 확보와 연습이 힘들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경기와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해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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