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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및 감사패 수여식 가져
구미장수기업 선정
2017년 10월 19일(목) 14:51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12개사를 대상으로 현판 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지역을 기반으로 공단역사와 함께 성장한 명문장수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축하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사랑 문화 확산과 백년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15일까지 구미본사를 두고 종업원 10인 이상, 업력 30년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구미시기업사랑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구미장수기업 최종 12개사를 선정했다.

ⓒ 경북중부신문
 올해 선정된 구미장수기업은 ㈜TSR(설립년도 1967), 대아산업㈜(설립년도 1969), 대명산업사(설립년도 1972), ㈜신흥(설립년도 1973), 대화금속㈜(설립년도 1973), 구미협동식품(명)(설립년도 1978), 예일산업(설립년도 1981), ㈜보성전자(설립년도 1981), ㈜원익큐엔씨(설립년도 1983), 금오기계(설립년도 1984), ㈜한스산업(설립년도 1986), ㈜성보산업(설립년도 1987)이다.
 시는 장수기업에 대해 기업경영 운전자금과·시설확충 자금에 대해 일반기업보다 융자한도를 적극·우대하고 구미시 중소기업·지원시책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한 기업이 20∼30년 살아남기가 어려운 시대”라며 “IMF, 환율위기, 고유가 등 모진 풍파가 구미경제에 강타할 때도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개발로 슬기롭게 극복한 명문기업이야 말로 구미시민의 존경받을 만한 기업성장의 롤모델”이라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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