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고 락休음악회가 지난 28일 밀양박씨경주공파종중 봉곡재에서 야은예절원(원장 정택균) 주관, 구미시 주최, 경북도문화재청 후원으로 이태식 도의원, 박세진 구미시의원, 시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밀양박씨경주공파종중 박병해 회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종중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음악회를 통해 그 동안 일상 생활에서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판소리, 달구벌 북춤, 전통무, 민요, 섹스폰 연주, 성악, 보컬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되어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 행사가 열린 봉곡재는 박혁거세 시조왕으로부터 52세 되는 수자홍자 어르신의 재실로서 봉곡문화단지라 하며 대지면적 1,500평, 건물은 총 9개동이 있고 약 23억원을 들여 2012년 준공했다.
또, 봉곡재에서는 현재, 구미시 주최, 성균관유도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인성다도교실 주 2회 운영되고 있고 효열각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391호로 2000년에 지정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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